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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성격요인인 외향성, 성실성, 신경증과 직무에서의 요구와 직무에 대한 통제가 직무스트레스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밝히는 데 있다. 이를 위해 먼저 외향성, 성실성, 신경증이 직무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두 번째로 직무에서의 요구가 직무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침에 있어서 직무에 대한 통제가 조절효과를 갖는지를 알아보았으며, 마지막으로 직무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서 직무 요구, 직무 통제, 외향성간의 삼원상호작용효과가 유의한지를 알아보았다. 연구를 위하여 국내 기업에 종사하는 292명으로부터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 결과, 외향성, 성실성은 직무 스트레스와 유의한 부적 상관이 있었으며 신경증은 직무 스트레스와 유의한 정적 상관이 있었다. 직무 요구와 직무 스트레스 간의 관계에서 직무 통제의 조절효과는 유의하지 않았지만, 직무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서 직무 요구, 직무 통제, 외향성간의 삼원상호작용 효과는 유의하였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연구의 시사점과 제한점, 추후 연구 과제에 대해서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 of personality(extraversion, conscientiousness, and neuroticism), job demand, and job control on job stress. First, this study examined the effect of the personality(extraversion, conscientiousness, and neuroticism) on job stress. Second, this study investigated a moderating effect of job control in the relationship between job demand and job stress. Third, this study investigated the three-way interaction effect of extraversion, job demand, and job control on job stress. Data were collected from 292 white collar employees. The result of this study showed extraversion and conscientiousness were negatively related to job stress, and neuroticism was positively related to job stress. Job control didn't moderate the relationship between job demand and job stress. The three-way interaction effect of job demand, job control, and extraversion on job stress was significant. Based on these results, the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is study and the directions for future research were discu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