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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육상선수들을 대상으로 성별, 소속별, 종목별로 자기관리가 자신감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연 구의 조사대상자는 제86회 전국체전에 참가한 육상선수 152명(남=106명, 여=46명)이었으며, 조사대상자의 자기관리는 운동선수 자기관리행동 질문지, 자신감은 한국형스포츠자신감 질문지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육상선수들의 자기관리와 자신감은 성별, 소속별, 종목별로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단계적 중다회귀분석의 결과 육상선수들은 자기관리의 6개 영역에 의해 자신감 요인이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자기관리의 6개 영역 중 정신력관리는 대부분의 자신감 요인에 영향을 주어 육상선수들의 자신감을 향상시키는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음을 예측할 수 있었다. 이 연구를 통해서 육상선수들은 최상수행의 주체라 할 수 있는 자신감을 자기관리를 통해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으며, 육상뿐 아니라 다른 운동종목에서도 경기 중 자신감 향상을 위한 자기관리 방안을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This study examined the effect of track and field athletes' self-management on their self-confidence according to their gender, affiliation, and field. The subjects of the study were 152 runners (male,=106, female=46) who participated in the 86th National Athletes Meeting. Their self-management was examined by use of an athletes self-management behavior questionnaire, while their self-confidence was determined by a Korean version of sports self-confidence questionnaire. The results showed that the runners' self-management and self-confidence were correlated with their gender, affiliation, and field. Also, the results of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indicated that the runners' self-confidence was influenced by self-management. For example, mind control as a sub-variable of self-management had an impact on most of the self-confidence variables and thus it played a key role in increasing the runners' overall self-confidence. This study suggests a way how runners' self-management can enhance their self-confidence, which is the main factor of best performance. The findings of the study can be applied in the various fields of sports other than the track and fie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