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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모 중 특히 청소년 미혼모의 비율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이들은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약자이며 사회적, 경제적, 심리적, 공간적 도움을 필요로 한다. 본 연구는 청소년 미혼모의 현황을 살펴보고 이들을 위한 현재 보호시설의 현황과 기준, 그리고 사용자의 요구사항 등을 고찰한다. 그리고 미래지향적이고 오랜 기간 머물며 사회에 적응하고 자립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이를 통해 보다 인간적이고 나은 생활환경과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을 다양한 방법으로 개선하는 방안을 제안 하였다. 시설 제안으로서 다음과 같은 사항을 중점적으로 고려하였다.1. 소규모 주거시설 : 12-15명을 수용할 수 있는 장기 보호형 주거시설2. 독립된 사생활 : 사생활을 보장하며 동시에 공동체 생활을 함께한다.3. 24시간 상주하는 가사관리인 혹은 청소년상담가, 청소년지도사


The ratio of unmarried young mothers is rapidly increasing. These people are socially and economically weak and need a proper social, economical, psychological, and spatial aid. This research studies the actual situation of unmarried youth mother as well as the conditions and parameters of welfare facilities for them. It aims to seek an innovative spatial solution in which the young mothers can stay long enough to be independent. The research proposes various methods to provide better domestic environment and necessary services. Main elements are as below.1. Small-scale residential facility for a group of 12-15 people for long-term stay2. Privacy of the residents is secured while public and communal life is sought.3. 24 hours in-house household duties, consultants and administrat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