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성막건축은 신약(新約)과 현대 교회의 모형적(模型的) 예표(豫表)로서 과거의 성전이나 회당 그리고 구약시대와 신약시대, 현대와 미래에 이르는 모든 교회건축의 모범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막에 대한 연구는 오직 성경적인 측면에서만 부분적인 연구가 이루어져왔을 뿐 건축학적 연구가 없었다. 이는 성막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건축학적 연구의 한계성, 그리고 건축가들의 성경적 연구의 한계성으로부터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전부터 적용되어온 교회건축사적 연구에 따르면 교회건축의 시작을 카타콤(지하무덤교회)이후 로마법정의 형식과 외부적으로는 그리스 신전을 모방한 이교도적 이방건축인 바실리카 교회건축양식으로부터 근거하고 있다고 보는 커다란 이론적 오류(誤謬)를 낳고 있는데 이 같은 이유는 인본주의와 함께 일반 서양건축사를 중심으로 한 건축교육 때문이다. 성경에 기록된 성막건축의 치수, 문양 그리고 설계와 구조는 결코 성막모형을 제작하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자기의 백성들과 함께하기 위해서 땅위에 최초로 설계되고 지어진 ‘하나님의 건축’이었다


The tabernacle architecture is the paradigm of the new testaments and the modern church, and has been from the temples to synagogues, the Old Testaments to the New Testaments, and from present to future. Nevertheless, research on the Tabernacles has never been studied architecturally but has only been researched Biblically or partially. This would be because people interested in the tabernacle lack in architectural knowledge, and architects would be limited theologically. Furthermore, the start of church architecture until now was the architecture of the Roman-court style and the Greece Temple as the exterior, such as the Basilica, a non-Christian, strangely styled piece of architecture, which was seen as the basis of the church architectural style, which is a great mistake, due to the effect of modern architectural educational system with the central figure of humanism and western styled architecture. The measurement and the pattern of the Tabernacle architecture were not recorded in the Bible in order to produce the shape of the Tabernacle. The "Architecture of God"was designed for the very first time on Earth so that He could dwell among His peo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