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볶은 현미 추출액과 녹차 추출액을 혼합하여 현미녹차 음료를 제조하기 위하여 현미 볶음공정을 최적화하고 볶은 현미의 분쇄가 추출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으며 추출조건을 확립하였다. 아울러 녹차의 분쇄가 추출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 녹차의 추출조건을 확립하였으며 현미녹차음료의 배합을 완성하였다. 현미의 적정 볶음조건은 220℃, 15분이었고, 볶은 현미를 분쇄하여 분말형태로 추출한 경우의 추출속도가 곡립형태의 추출 시 보다 월등히 높았으며, 1회 추출로 대부분의 유용물질이 용출되었다. 다엽과 다엽분말을 사용하여 추출한 결과 다엽분말로부터 추출한 추출액이 다엽 추출액에 비하여 갈변은 심한 반면 추출수율은 동일하였으므로 다엽 상태로 추출하는 것이 바람직하였다. 다엽의 가용성 고형분은 1회 추출로 대부분 용출되었다. 현미추출액과 녹차추출액을 혼합한 현미녹차 음료의 산도는 현미추출액의 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낮아졌으며, 색도는 BRE의 비율이 높아짐에 따라 L값의 변화는 미미하였으나, a값은 높아져 적색이 강해졌으며, b값은 낮아져 황색은 약해지는 경향을 보였다. 볶은 현미 추출액과 녹차 추출액의 혼합비율별 관능검사 결과 현미녹차음료의 적정 배합비는 녹차추출액:현미추출액:물 17:33:50(v:v:v)로 결정되었다.


A brown rice/green tea(BR/GT) beverage was prepared by mixing of green tea extract(GTE) with brown rice extract(BRE). The effects of grinding of the brown rice and the green tea leaves on their hot water extraction were determined. The roasting process of the brown rice was optimized. Finally, the optimum mixing ratio of the GTE and the BRE was set for the production of the BR/GT beverage. The optimum temperature and time for the roasting of brown rice were 220℃ and 15 min respectively. The grinding of green tea leaves was not beneficial to the extract by resulting in darker color and no changes in extraction yield, while that of brown rice was desirable for the increases in extraction rate and yield. Most of soluble solids were extracted by a single hot water extraction. As the portion of the BRE increased, the acidity of BR/GT beverage decreased and the redness in color was increased. The optimum volumetric mixing ratios of the BR/GT beverage set by sensory test were GTE(17):BRE(33):water(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