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본 연구의 목적은 초등학생들의 창의적인 사고능력과 자기결정성 동기와의 관계를 파악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3가지 연구내용이 제시되었다. 첫째는 초등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능력과 자기결정성 동기의 전체적인 경향을 살펴보고 성별 간에 차이가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둘째는 창의적 사고능력 상·하위 집단 간에 동기의 양상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살펴보는 것이며 셋째는 이 연구의 주된 연구로 창의적 사고능력과 자기결정성 동기 간의 관계를 파악하고 자기결정성 동기요인 중 어떤 동기 요인이 창의적 사고능력을 가장 영향력 있게 설명하는지 알아보는 것이다. 창의적인 사고능력을 측정하기 위하여 TTCT를 사용하였으며, 자기결정성 동기이론에 따른 검사지를 이용하여 동기유형을 측정하였다. 초등 3개 학교 25개 학급에서 총 738명(남: 385, 여: 353)을 대상으로 수집한 자료를 spss 12.0프로그램의 t-test, correlation, multiple regression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내용의 결과는 첫째, 창의적인 사고능력의 하위요인은 독창성, 유창성, 추상성, 정교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성별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자기결정성 동기유형은 동일시 조절, 내재적 동기가 높게 나타났으며, 외적동기와 무동기가 가장 낮았다. 이 또한 성별에 따른 차이가 있었다. 다음으로 창의적 사고능력이 높은 집단 학생들은 낮은 집단 아동들보다 자기결정성이 높은 동기유형에서 통계적으로 의미있게 높은 점수를 보여주었다. 마지막으로, 자기결정성 동기는 창의적 사고능력과 상관이 있었으며, 내적동기와 동일시 는 창의적 사고능력을 의미있게 설명해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Effects of the Motivation based on the theory of Self-determination on a Creative Thinking of Primary School Stud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