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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폐배지의 동물 사료로의 효율적 이용을 위하여 국내에서 발생되는 폐배지의 최소한의 발생량을 버섯종류와 버섯재배 방식에 따라 산출하고, 느타리, 새송이, 팽이 버섯폐배지의 물리화학적 특성을 버섯종류별과 재배방식별로 평가하고자 실시하였다. 2004년도 우리나라 폐배지 총 발생량은 1,670,182M/T이었다. 사료로의 이용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느타리버섯 폐배지는 전체 발생량의 58.2%인 972,141 M/T이 발생되었으며, 이중 재배방식별로는 병재배에 의해 67%, 균상재배에 의해 20%, 봉지재배에 의해 13%가 발생되었으며, 버섯 종류별로는 느타리버섯 폐배지가 46%, 팽이버섯 폐배지가 32%, 새송이버섯 폐배지가 22% 발생되었다. 버섯 재배방식별 폐배지의 물리화학적 특성에 있어서 균상재배 폐배지는 병재배와 봉지재배 폐배지 보다 NDF 함량(65.2%)이 낮고, NFC 함량(12.7%)이 높은 특징이 있어서(P<0.05), 사료적 가치가 상대적으로 높을 것으로 사료되었다. 폐배지의 화학적 성분 변이도는 병 또는 봉지재배 방식보다 균상재배 방식에서 높은 편이었으며, 전반적으로 섬유소(NDF) 함량의 변이도는 예상보다 낮은 편이었다. 결과적으로 폐배지를 동물 사료로 이용 시 버섯종류에 따라 분류하는 것보다는 재배방식에 따라 분류하여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였으며, 사료영양적 측면에서 가치가 높은 균상재배 폐배지의 우선적 이용이 권장된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determine the minimal yield of spent mushroom substrates (SMS) and physicochemical characteristics of Pleurotus ryngii, Pleurotus osteratus and Ammulina velutipes according to mushroom species and cultivation types. The annual yield of SMS in 2004 was minimally 1,670,182M/T and 10.7-fold of the mushroom yield. The yield of SMS for Pleurotus ryngii, Pleurotus osteratus and Ammulina velutipes was 972,141M/T and was 58.2% of the total yield of SMS. Data from the chemical analysis of totally 109 SMS samples revealed that bed type cultivation showed low NDF (65.2%), high NFC (12.7%) and high ash (11.5%) contents (P<0.05), resulting in better nutritional characteristics compared with bottle or vinyl bag cultivation. In general, it was more desirable to classify SMS by cultivation types rather than by mushroom species for the effective use of SMS as an animal feed. Among cultivation types, SMS from bed type cultivation needed to be preferably used a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