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동일한 국민이 동일한 언어를 사용한다 해도 모두 똑 같은 형태로 나타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브라질 포어의 정관사를 사용함에 있어서도 그 사용 현황은 지역별, 계층별, 연령별, 성별 등의 요인들에 따라 각각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이는 브라질 포어의 사회언어학적 변이를 통한 언어 사용의 다양성을 보여주고 있다.3. 브라질 포어의 다양성Assis(1988)는 정관사와 관련된 언어의 변이를 언어의 교육 측면에서 다루었다. 한정사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는 일반적 언급 혹은 특정하지 않은 언급과 관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 방언에서는 일반적인 언급에서뿐만 아니라 특정한 언급 앞에서도 한정사를 사용하지 않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1) *Marido foi embora mas eu estou aqui.(2) O marido foi embora mas eu estou aqui.(남편은 떠났지만 나는 여기에 있다.)위의 예문에서 ‘남편’이란 일반적인 한 사람이 아니라 ‘나의 남편’이기에 특정한 사람이다. 그러므로 (2)처럼 쓰여야 하며 정관사나 소유형용사와 같은 한정사가 사용되지 않은 (1)은 틀린 문장이지만 이러한 쓰임도 실제로는 나타나고 있다.같은 맥락에서 Nascimento(1979)에 의하면, 시제가 완전과거인 동사와 함께 쓰는 주어는 일반적이지 않은 특정한 것으로 항상 정관사가 동반되어야 하며 그렇지 않은 경우는 틀린 문장으로 간주된다고 하였다.(3) *Gato comeu peixe.(4) O gato comeu peixe.(그 고양이는 생선을 먹었다.)즉 위와 같이 시제가 과거라면 ‘고양이’는 일반적인 의미가 아니라 ‘특정한 고양이’의 의미를 부여 받기에 (4)처럼 정관사와 함께 쓰여야 하나 실제로는 (3)의 형태도 나타나고 있다.(1)과 (3)의 형태에 대하여 학교나 도시사회에선 교양 없는 사람의 말로 평가되어 수정되어야 할 문장이라 가르쳐진다. 하지만 변이 이론의 관점에서 보면 지역 방언에서 나타나는 (1)과 (3)의 문장은 틀린 문장이라기 보다는 단지 비문법적인 문장으로서 사회언어학적 변이형의 지위를 얻게 된다. 즉 두 변이형 (1)과 (2), 또 (3)과 (4)는 포어에 서로 공존하며 지역 방언에서 함께 나타나는 것으로 언어 사용의 다양성에 기인한다.


O presente estudo tem como objetivo observar as relaes entre a variao do portugus e a diversidade da sociedade brasileira. O portugus do Brasil est historicamente exposto influncia das lnguas indgenas e africanas com a colonizao portuguesa. Uma conseqncia lingstica das relaes que se estabeleceram entre os portugueses e os indgenas no Brasil foi o desenvolvimento das lnguas gerais. Assim, no Brasil, o portugus tem mudado e agora mostra algumas caractersticas fonticas, fonolgicas e gramaticais. E ainda, precisamos considerar a variao especialmente em quatro dimenses: a regional, a social, a de idade e a de sexo. Nosso estudo focaliza que a variao do portugus relacionada com a diversidade da sociedade brasileira. No Brasil, mostra-se a caracterstica de estratificao no s pela lngua mas tambm pela sociedade. A sociedade brasileira procura uma harmonia com a diversida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