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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경, 김용인, 신경섭. 운동강도가 고지방식 후 정상인의 식후 지혈증과 혈중 지질에 미치는 영향. 운동과학, 16(1): 65-73, 2007. 본 연구는 강도별 운동이 고지방식 후 정상인의 식후 지혈증과 혈중 지질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자 수행되었다. 대상자는 의학적 질환이 없는 건강한 남자 대학생 10명으로 하였다. 개인별로 상대적 운동강도를 도출하기 위하여 최대운동부하 검사를 이용하였으며, 운동강도는 최대 산소섭취량의 40%와 65%로 산출하였다. 측정은 최대운동부하 검사 후 7일 간격으로 1차 40%, 2차 65%, 3차 비 운동의 순서로 진행하였다. 채혈은 전완 정맥을 통해 고지방식전, 고지방식사 직후, 2시간 후, 4시간 후, 6시간 후, 8시간 후 그리고 20시간 후에 각각 채혈 하였다. 채혈 후 식후 지혈증(PPL)을 산출하였으며, 총 콜레스테롤(T-C)과 중성 지방(TG)을 분석하였다. PPL은 운동강도 65%에서 비운동시보다 유의하게(p〈.01) 낮게 나타났으며, T-C의 농도는 40%, 65% 운동강도가 비운동시 보다 감소를 보였다. 또한 TG의 농도는 고지방식 후 0, 2, 4, 6시간까지는 유의하게 높았으며, 20시간대는 고지방식전의 수준보다 유의하게 낮게 나타났다. 이상의 내용을 종합해보면 고지방식전에는 65%의 강도로 운동을 했을때 지질대사의 분해과정에 효과적인 영향을 미치며, 나아가 관상동맥질환의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Byeon, J.K., Kim, Y.I., Shin, K.S. Effect of Exercise Intensity on Postprandial Lipemia and Serum Lipids after High Fat Meal in Normal Men. Exercise Science. 16(1): 65-73, 2007. Subjects were 10 healthy male college students who don't have any medical disease. The maximum exercise load test was used to examine the relative exercise intensity of the individuals and exercise intensity was measured at maximum oxygen intake 45% and 65%. This measurement was performed three times at intervals of 7days after the maximum exercise load test- exercise intensity 40% in the first trial, exercise intensity 65% in the second trial, and non-exercise in the last trial. Blood samples were drawn before the fat meal and at 0, 2, 4, 6, 8, 20h after the fat meal through anticubital vein. PPL, T-C, and TG were examined after collecting blood samples. PPL turned out to get significantly lower at exercise intensity 65% than nonexercise. The concentration of T-C was demonstrated to decrease more at exercise intensity 40% and 65% than nonexercise. Also, the concentrat* 이 논문은 2005학년도 충북대학교 학술연구 지원사업의 연구지원에 의하여 연구되었음ion of TG was shown to be significantly high until 0,2,4,6,after the high fat meal. It was examined to get meaningfully low at 20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