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현재 기상청은 수치모델의 결과나 관측자료가 없는 곳(미관측지역)에 대한 기후값과 연구자료의 부재로 인해 예보를 내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를 바둑판모양으로 약 3만여 개의 격자점으로 나누어 각 격자점에서 생산한 예보를 제공하는 디지털예보를 시험운영중에 있다. 본 연구에서는 예보자의 직관이나 경험에 바탕한 것보다는 좀 더 과학적인 산출이 되도록 예보를 내고자 하는 지점의 좌표가 직사각형 배열안에 존재할 필요할 없는 2차원 스프라인을 이용한 내삽기법에 대해서 연구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호남지방의 국지기온예보에 적용하였고, 실제 관측자료와 스프라인 내삽값의 차이를 비교함으로써 그 효용성을 검증하였다.


Korean Meteorological Administration has difficulties in producing forecast on the places (non-observational areas) where are not included in the outputs of numerical model and no observational data. In this study, 2-dimensional splines are used to interpolate the non-observational areas based on the observational areas. This approach will produce more objective result rather than the forecating based on a forecaster's intuition or experiences.Our method is applied to local temperature forecasting for Honam District and its effectiveness is verified by comparing the differences between real observation data and spline interpolation valu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