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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UTM 좌표계는 현행 좌표계의 문제점 및 한계를 극복할 수 있으며 GIS를 기반으로 하는 첨단 산업에도 다양하게 적용 될 수 있도록 도입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한반도 전역에 적용 가능한 최적의 UTM-K 투영 중앙 자오선과 축척계수를 결정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조합을 설정한 후 각각의 경우에 발생하는 지도의 누적 투영 왜곡량을 비교함으로써 결론을 도출하였다. 남한 지역에 적용하기 위해 도입된 현행 UTM-K에서 정의한 기준을 한반도 전역에 적용해 본 결과, 지도 투영으로 인한 누적 투영 왜곡량은 47.0837×10-2로 나타났다. 반면에 투영 중앙 자오선을 127° 26′, 축척계수를 0.99991로 설정했을 경우 누적 투영 왜곡량이 21.0495×10-2으로 최소값을 보였다. 따라서 한반도 전역에 적용할 최적의 UTM-K 투영 자오선은 127° 26′, 축척계수는 0.99991라는 결론을 얻었다.


In this paper, a research has been conducted to find out the optimal combination of central meridian and scale factor of UTM-K to apply for the whole area of Korean peninsula. For this research, various combinations of central meridian and scale factor are set up and the cumulated level of distortion for each combination has been computed and compared to each other. In the case of using the central meridian and scale factor defined in the present UTM-K, the level of distortion shows about 47.0837×10-2. On the other hand, the minimum distortion which is about 21.0495×10-2 can be obtained when the 127° 26′ for the central meridian and 0.99991 for scale factor are used for computation. Consequently, we can conclude that later result is the optimum combination of central meridian and scale factor for the Korean peninsu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