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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고PRL혈증이 불임, 무월경, 배란장애 등 여성 생식기능 장애를 유발시키는 난소 내 원인을 알아보고자 한다.연구방법: 고PRL혈증이 배란 및 난소 형태적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기 위해 미성숙 암컷 흰쥐를 과배란 시킨 후 control, PRL 150 ug, PRL 300 ug, PRL 300 ug과 naloxone 300 ug을 복강 주사한 group으로 각각 분류 후 시간경과에 따를 배란수 및 조직학적 형태 관찰한다. 고PRL혈증으로 인한 난소내 t-PA 및 PGE2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미성숙 암컷 흰쥐를 동일한 방법으로 배란 유도 후 hCG투여 4시간 경과하여 control과 culture medium내 PRL 300 ng을 혼합한 group으로 분류하고, gonadotropin 투여로 인한 PGE2 농도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PRL과 hMG 혼합군, PRL 300 ng과 FSH 혼합군으로 임의 분류 후 도살한 뒤 상층액을 채취해 EIA방법으로 t-PA 및 PGE2농도를 측정한다. 각 변수는 이원배치분석 후 각 군별 또는 각 시간별 종속변수의 변화치를 Mann-Whitney U 검사 또는 Kruskal-Wallis 검사를 시행하여, p<0.05일 때 유의하다고 판정하였다.결과: PRL농도와 상관없이 시간이 경과될수록 배란된 난자수는 증가되었고 (p<0.05), 각 시간별 배란수는 PRL농도가 증가될수록 감소되었으나 시간이 경과됨에 따라 배란 억제율은 감소되어 PRL의 배란억제 효과는 일시적임을 알 수 있다. 또한 opioid antagonist인 naloxone 투여로 억제된 배란이 회복되는 것으로 보아 PRL은 배란과정중 opioid pathway에 영향을 미침이 간접적으로 확인되었다. PRL투여 후 t-PA 농도를 변화는 PRL투여군에서 control보다 낮은 농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보아 PRL은 t-PA를 억제하는 것으로 사료된다. 그러나 PRL투여로 인한 PGE2 억제소견은 없었으며 hMG나 FSH와 같은 gonadotrophin을 병합 투여한 경우 난소내 PGE2농도는 상승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