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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섬유 케이블 포설 후 전송특성 변화에 가장 민감한 부분인 광섬유 심선 접속부의 환경변화에 따른 전송 손실의 변화를 측정하기위하여 구부림, 온도변화, 물 침투 후의 온도변화와 진동시험을 수행하였다. 실험결과, 구부림 시험에서는 구부림 반경이 30mm 이하에서 손실이 급격하게 증가함을 확인하였으며 -30℃에서 60℃범위의 온도변화에 대하여 최대 0.02dB의 손실변화가 발생함을 확인하였다. 그러나 물이 침투한 상태에서는 훨씬 민감한 손실변화 특성을 보였으며 -40℃에서 80℃ 사이의 온도변화에 대하여 최대 0.2dB까지 광섬유 접속부의 손실이 증가함을 확인하였다. 또한 1mm 정도의 미세한 진동에 대해서는 광 손실의 증가가 거의 발생하지 않았다. 본 논문의 실험결과는 향후 환경변화에 따른 광섬유 접속부 손실의 변화를 제거하기 위한 광 케이블 접속함 설계에 참고 자료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The most sensitive part of the installed optical fiber cable is the optical loss variation of the splicing part according to the environmental changes. This paper presents the details of the experimental results of the external environmental changes on optical loss, such as bending, temperature variation, temperature variation after water osmosis and vibration. Through the bending test of optical fiber, rapid increase of optical loss was measured within the radius of 30mm. The result of optical loss variation within the temperature range of -30℃~60℃ is less than 0.02dB. It was confirmed that the maximum optical loss increased up to 0.2dB in case of water osmosis within the temperature range of -40℃~80℃. There is small optical loss variation of 0.01dB under the 1mm vibration test. The experimental results of this paper can be used as the reference data for the design of the optical fiber cable splicing enclosure to protect the optical loss variation due to environmental chan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