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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적 : 부종은 신증후군 환아에서 대표적 특징 중 하나로 발생 기전은 아직 완전하지는 않으나 대개 저혈량증과 과다혈량증 두 가지로 설명되고 있다. 적절한 부종의 치료를 위하여서는 환자의 혈량 상태를 평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나 임상적 징후만으로는 적절한 평가가 어려운 경우가 있어 소변 칼륨/소변 칼륨+소변 나트륨 비를 측정하는 방법이 보다 유용한 방법으로 소개되어, 본 연구에서는 소아 신증후군 환아의 혈류량 평가에 이를 적용하여 그 효용성에 대한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 법 : 1995년 1월부터 2005년 6월까지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소아과를 방문한 일차성 신증후군 환아를 대상으로 전향적인 방법으로 소변 칼륨/소변 칼륨+소변 나트륨 비가 60% 이상인 경우를 저혈량증, 소변 칼륨/소변 칼륨+소변 나트륨 비가 60% 이하인 경우를 과다혈량증으로 분류하였다. 혈류량의 상태를 간접적으로 나타내는 심박동수 증가, 심비대, 흉막삼출 등의 임상적 징후와 혈액검사 및 요검사 등을 분석하였으며, 저혈량증인 경우는 알부민 및 이뇨제를 함께 사용하였으며 반면에 과다혈량증인 경우는 이뇨제만 투여하여 이뇨 효과 및 수분-전해질 이상 등의 부작용 동반 유무를 관찰하였다. 결 과 : 소변 칼륨/소변 칼륨+소변 나트륨 비에 따른 과다혈량증은 29례이고 저혈량증은 21례였다. 빈맥, 심비대, 흉막삼출 등의 임상적 징후와 FeNa를 제외한 혈액검사 및 소변검사에서 두 군의 차이는 없었다. FeNa와 소변 칼륨/소변 칼륨+소변 나트륨 비은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BUN과 소변 칼륨/소변 칼륨+소변 나트륨 비은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부종 치료 후의 소변량은 두 군 모두 효과적으로 이뇨되었으며, 치료로 인한 수분-전해질 이상 등의 부작용은 없었다. 결 론 : 신증후군의 부종에서 소변 칼륨/소변 칼륨+소변 나트륨 비로써 혈류량 평가하며 그에 따른 부종의 치료는 매우 유용하였으며, FeNa와 혈액요소질소도 혈류량의 의미있는 평가 지표로 사용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Purpose : Edema is one of the cardinal features of nephrotic syndrome. Although the pathogenesis of edema is not entirely understood, it is caused by hypovolemia or hypervolemia by different mechanisms. Accordingly it is important to evaluate the volume status of patients in order to treat the edema, but it is difficult to evaluate the patient's volume status only by clinical parameters. The quotient of urine sodium and potassium excretion UK/(UNa+UK) is introduced as a more useful way to evaluate volume status. In this study we will propose the usefulness of UK/(UNa+UK) in evaluating the volume status of children with nephrotic syndrome. Methods : Primary nephrotic syndrome patients at Yeungnam University Hospital since January 1995 to June 2005, were included in the study. We analyzed clinical parameters such as tachycardia, cardiomegaly, pleural effusion, blood chemistry and urinalysis prospectively. We defined hypovolemia when UK/(UNa+UK) exceeded 60%. Intravenous albumin and diuretics were administered to hypovolemic edematous patients. On the other hand, hypervolemic edematous patients were treated only with diuretics. Results : There were 50 cases of primary nephrotic syndrome patients(hypervolemia: 29 vs hypovolemia: 21).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clinical symptoms and laboratory findings except for FeNa. While FeNa and UK/(UNa+UK) had a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BUN and UK/(UNa+UK) had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Urine output after edema treatment was effective and there were no treatment-related side effects in both groups. Conclusion : FeNa, BUN and UK/(UNa+UK) are a useful parameters for evaluating volume status of edematous nephrotic syndrome patients. We could suggest a therapeutic option for using albumin and/or diuretics according to volemic status by means of measured UK/(UNa+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