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건설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과정에 있어 계약당사자간에 다양한 계약방식에 기초하여 시설물 건설에 요구되는 업무 또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건설사업의 주요 성과지표라 할 수 있는 비용, 일정, 안전 등의 측면에서 계약방식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성과의 차이에 대한 실증적인 비교연구는 미흡한 실정이다. 건설사업이 다수의 건설전문조직과 계약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프로젝트라는 특성을 고려할 때, 계약방식의 유형에 따라 사업성과에 대한 차이를 비교분석 함으로써 계약방식 선정에 대한 적정 의사결정을 지원하는데 유효한 자료를 제공할 수 있다.이에 본 연구에서는 건설계약방식 중 실비정산방식과 총액계약방식을 대상으로 건설사업의 주요 성과에 대한 비교 분석을 시도하였다. 계약방식별 프로젝트 성과는 미국 Construction Industry Institute(CII)의 Benchmarking and Metrics(BM&M) 프로그램에서 활용하는 성과측정기준을 기초로 비용, 공정, 안전, 변경, 재작업(rework) 등 5개 분야를 대상으로 하였다. 또한 계약방식으로 인한 각종 성과지표의 차이가 통계적 의미를 지니고 있는가를 판단하기 위하여 통계적 기법인 t-test를 이용하여 데이터의 유의성을 분석하였다.


Multiple parties-owners, engineering and construction contractors, and suppliers involve the delivery process of capital facility projects in the construction industry, and each party obtains or provides their workforce,material, equipment, or service tied into specific contracts. Considering that construction projects are based onthe contracted relationship between the parties and that contract types are one of the significant factors determining project success. it is critical for project stakeholder to select appropriate contract types for successful deliveries of projects. With these considerations, this paper assesses impacts of different contract types on project cost, schedule, safety, change, or rework. Analyzing data from real construction projects, the differences in project performance between two contract types, Cost Reimbursable and Lump Sum are measured and statistically tested to investigate if the differences are significant. For this analysis, performance metrics developed by Benchmarking and Metrics program, the Construction Industry Institute are u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