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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의 시장개방 이후 한·중간 인적자원의 교류가 활발해지게 되고 이와 관련된 많은 문제점들이 지적되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문제점 가운데 동기부여와 조직성과와의 관계를 분석하고자 한다. 즉, Herzberg의 이 요인이론에 바탕을 두고 실증적 분석을 통하여 한·중 근로자의 동기부여 수준과 직무만족 및 조직몰입을 비교분석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2005년 한국과 중국기업에 근무하는 근로자 4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하였다. 분석결과 한·중 기업 근로자가 지각하는 동기부여 수준은 유의적인 차이가 있으며, 한국기업 근로자에 비하여 중국기업 근로자의 동기부여 수준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동기부여 요인은 직무만족과 조직몰입에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한국과 중국기업 근로자에 따라 유의적인 차이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This study tries to find the common points and differences between workers in Korean companies and Chinese companies in the field of motivation. Three hypotheses have been adopted to accomplish the purpose of this study. In order to test the hypotheses, datas were collected by a survey questionnaire, and sent to 400 workers in Korea and China in February 2005. Of the 400 questionnaires distributed, 315 questionnaires were used for statistical analysis. The MANOVA method has been applied to hypothesis 1, regression analysis to hypothesis 2, 3. The following are the results regarding the established hypothesis. Korean workers had higher demands of salary level than Chinese workers, while Chinese workers had higher level of satisfaction on achievement, work itself, interpersonal relation, working conditions. And the rest of them are s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