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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의 유해업소 유해요인 접촉경로와 확산경로는 어떠한가를 밝히는 것이다. 이를 위한 이론적 토대로 유해업소의 유해성을 잠재적 유해성과 실제적 유해성으로 구분하고 이를 토대로 유해업소를 정의하고 분류하였다. 또한 유해요인을 유해물질, 유해매체, 폐쇄적 공간, 심야영업으로 구체화하였다. 구체적인 자료는 다단계 층화 표집(교육청/학교급)을 한 1,400명을 대상으로 2005년 9월 한 달 동안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되었다. 회수된 설문지는 Spss Win. 10.0을 통해서 처리되었으며 통계적 유의도를 검증하기 위해서 t-test와 ANOVA를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유해물질, 유해매체, 심야시간의 업소이용 접촉경로에 있어 업소 측의 관리 소홀의 평균이 청소년의 적극적인 노력에 의한 것보다 컸고 p<.05 수준에서 유의미 하였다. 접촉경험 유무에 따른 유해요인 접촉경로에 대한 인식의 차이도 p<.05 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유해물질, 심야영업이용 요인 접촉에 대한 정보 확산경로에 있어 친구전달집단의 평균이 부모전달집단의 평균에 비해서 매우 높았고 p<.05 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 하였다. 유해물질, 심야영업이용의 인적확산경로에 있어서 친구확산집단의 평균이 부모확산집단의 평균에 비해서 월등히 높았고, p<.05 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 하였다.


The objectives of this research are to clarify youth's contacting and spreading channels of harmful facilities' risk factors. Harmful facilities' risk factors were classified into risk material, risk media, closed room and midnight business. Data was collected through survey. The survey was enacted on 1,400 youths sampled from 20 middle and high schools in Seoul during September in 2005.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at the channel contacting risk material, risk media, and midnight business, the mean of facility management was more than the mean of youth effort. This result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at p<.05. Difference of cognition on contacting channels of risk factors according to the contacting experiences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at p<.05. Second, at the channel spreading the information of risk material, and midnight business, the mean of group delivering to friends was much more than the mean of group delivering to parents. This result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at p<.05. Finally, at the channel spreading risk material, and midnight business via human, the mean of group spreading via friends was much more than the mean of group spreading via parents. This result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at p<.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