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본 연구는 공공부문이 구축관리중인 지식정보자원의 시민활용 실태를 점검하고 유비쿼터스 기술을 활용한 시민활용성 제고방안 모색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하여 지식정보자원 구축관리 현황과 유비쿼터스 기술의 특징을 검토하고, 유비쿼터스 기술을 활용한 시민활용성 모형을 설정하였다. 전국의 시민 85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지식정보자원에 대한 인지도활용도활용장애요인과 유비쿼터스 기술에 대한 인지도활용도유용성을 조사하였고, 향후 유비쿼터스 기술을 활용한 공공행정교육학술사회문화/복지생활경제 등 4대부문 16개분야 32개의 지식정보자원에 대한 시민활용 의향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지식정보자원에 대한 인지도와 활용도는 보통보다 낮은 수준에 있으며, 그 이유는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불안, 지식정보자원 소재에 대한 정보부족, 지식정보자원 활용 비용의 부담 및 활용의 불편 등으로 나타났다. 향후 유비쿼터스 기술을 활용한 지식정보자원 활용의향에 대해서는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을 갖고 있는 교통기상정보, U-Care 및 U-Health 정보, 금융, 공연예술, 관광여가정보 등에 대해서는 높은 의향을 보이나, 실생활과 직접 관련이 적고 전문적인 능력이나 관심이 요구되는 행정정보공개, 정책참여, U-학술연구 등에 대해서는 낮은 의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유비쿼터스 기술을 활용한 지식정보자원 시민활용성 제고를 위해서는 유비쿼터스 기술기반의 구축으로 시민접근성과 활용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것과 함께 지식정보자원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 그리고 유비쿼터스 환경에 적합하도록 법제도조직의 정비, 개인정보보호의 강화 등이 수반되어야 한다.


This study focuses on both analyzing the accumulation process of knowledge and information resources(KIRs) and citizens' usage of KIRs and developing the strategies for promoting administrative services in the ubiquitous era. To do so, this study reviews previous studies for defining and modeling the citizenry usage of KIRs and performing questionnaire survey for figuring out citizens' usage of KIRs. The results indicate that the intent to use the KIRs by citizens is 3.21(64.2/100) and the intent to use the resources was ranked, in accordance with the usage closely related to daily life, as the follows: social culture and welfare, economy, education, and public administration. As a result, this study suggests that due to the rapidly changing market of information searching, it is time to review the policy and management system of KIRs. In particular, the existing information resources accumulation and management policy should be reconstructed in order to react to ubiquitous environmental change. The reconstruction should be enforced to support the information accessibility for citize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