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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라 아야코는 한국에 가장 널리 알려진 기독교 문학자의 한 사람이다. 미우라 아야코의 『빙점』은 1964년 아사히 신문 천만엔 고료에 당선된 작품으로, 무명의 미우라 아야코를 유명하게 만든 작품이다. 자신의 딸을 살해한 자의 딸을 양녀로 키운다는 『빙점』의 구조는 독자를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 인간은 모두 ‘빙점’을 가지고 있는데, 이 ‘빙점(상처)’을 어떻게 치유해야 할 것인가를 미우라 아야코는 제시하고 있다.『총구』는 일본인으로서 한국인의 ‘빙점’을 조금이라도 녹여보겠다는 뜻으로 쓴 미우라 아야코의 유언과도 같은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총구』를 원작으로 한 연극이 전후 60주년을 기념하여 마침내 한국의 14개 도시에서 공연되었고, 미우라 아야코의 뜻이 부군 미츠요 씨에 의해서 전해졌다. 『빙점』의 무대인 홋카이도의 아사히카와 견본림에는 미우라 아야코 기념문학관이 있다. 그리고 삿포로의 홋카이도립 문학관에서도 미우라 아야코의 문학을 찾아 볼 수 있다.


Miura Ayako is one of the Christian writers widely known to Korea. Miura Ayako?s Freezing Point was selected as a prize winner of ¥10million by daily newspaper the Asahi in 1964 and made a nameless Miura Ayako a renowned writer. The structure of Freezing Point Mr. Tsujikuchi brings up and adopts a daughter of the murderer who killed his own daughter is attractive enough to attract many readers. Miura Ayako says in Freezing Point that every one has his own hurt and presents how to heal up each hurt in his mind.Gunpoint is like her last will and testament, and presents an intention that she, as a Japanese, trys to melt a Korean?s freezing point. The play originated from Gonpoint was performed in 14cities in Korea, commemorating the both anniversary of post war, and finally Miura Ayaka?s last will and testament was conveyed to Korea by her husband Mitsuyo. Miura Ayako Literature Museum is located in Asahikawa Kenbonrin, which is a stage of Freezing Point. To experience Miura Ayako?s literary world, you can visit Miura Ayako Literature Museum as well as Hokkaido Museum of Litera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