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학습난이도는 학생들의 학업성과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문제이나 난이도의 수준과 요인에 관한 연구는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회계원리를 수강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습과정 상의 난이도 수준을 항목별로 측정하고 이들 항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였다. 회계원리 학습내용의 각 항목에 난이도 점수를 부여하여 분석한 결과 학생들은 ‘현금 및 현금등가물과 단기금융상품’을 가장 어려워하였으며, ‘회계의 개념’을 가장 쉽게 생각하였다. 난이도 점수에 대한 Cronbach'α값의 분석결과 각 항목에서 응답자간 높은 동의를 나타내어 측정척도는 신뢰할 수 있었다. 난이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모호성, 계산과정, 변경, 사고능력, 사전지식, 학습시간의 여섯 가지 요인으로 분류하여 측정하였다. Friedman의 순위검정 분석결과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계산과정’, 가장 적은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학습시간’이었다. 종속변수로 난이도 점수, 독립변수로 성별 및 나이를 이용한 회귀분석결과 전체 모형에서 각 변수들은 유의한 결과를 나타내었다.


The objective of this thesis is to examine the level of difficulty and its determinants of accounting principle. Valid respondents of 90 are analyzed. The results are as follows; (1) Average level of the difficulty ranged from 21.02 to 70.53 over sixteen different items. (2) The determinants of the level of difficulty are different for each item although some of them are common. As the determinants of difficulty, six variables are specified. These determinants are examined whether or not factors to determine the level of difficulty for each of the sixteen major items of accounting principle. These results provide an evidence of specific difficult areas and the sources of the difficulty of each area. The results will be a helpful guideline to progress the accounting education. Additional regression analysis shows that sex and age of respondents have some effects on the recognition of difficulty in sixteen items. This study is exploratory in nature. Thus more studies which elaborate various aspects of research design are exp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