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한정된 예산으로 다수의 건설 사업을 동시에 수행해야 하는 공공토목건설부문에서 건설사업의 수행성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기획예산처의 자율평가제도, 건설교통부의 사후평가제도와 같이 공공사업 성과 평가제도가 도입되었다. 그러나 국내실정과 상이한 외국의 유사 정책 및 제도를 그대로 도입하는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공공건설사업의 성공적인 성과평가를 위한 기초 연구의 일환으로 공공건설사업의 성과분야를 결정하고 성과분야 간 중요도를 제시하였다. 이를 위해 건설분야 전문가에게 설문조사를 하여 AHP를 활용하여 가중치를 결정하였다. 그 결과 건설전문가들이 직관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건설성과의 중요도와 AHP 결과 도출된 중요도가 상이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건설주체별(발주사, 시공사, 감리사, 설계사)로 건설성과의 중요도를 비교하였다. 이를 통해 각 주체들이 건설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이라는 하나의 목표로 각자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중요시하는 성과분야는 상이함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공공사업 초기단계부터 공동의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Performance measurement and evaluation is a critical issue in public funded civil infrastructure projects in recent years. As a results, Korean government has introduced the related policies and regulations based on the foreign cases to evaluate public construction projects. However, construction circumstances are different from other countries and the results from adopted regulations are not satisfied. Therefore this research proposes the critical success factors(schedule, cost, productivity, change order, safety, quality) for public construction projects based on previous related research outputs to successfully implement construction performance evaluation. Then, this paper also proposes the weights for the critical success factors. The proposed weights are developed by AHP of construction experts. Furthermore, the paper shows the difference of the weights of the critical success factors by project participants (owner, constructor, engineering, and inspector). This efforts will enhance the ability to develop an effective performance evaluation process and system for public construction projec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