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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기업형태를 자율성 측면과 기업 규모 측면으로 구분하여 그 주요 특성에 따른 신제품 개발역량과 아이디어의 원천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신제품 개발역량에 있어, 외국자회사가 국내기업에 비해 우수하고, 중소기업이 대기업에 비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제품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의 원천에 있어서는 기업 내부자원의 활용도와 기업 외부자원의 활용도의 비교에 있어 독립기업이 광범위한 외부 자원 네트워크를 가진 그룹계열사에 비해 외부자원을 더 활발히 활용하고 있으며, 국내기업이 외국자회사에 비해 내부자원과 외부자원 모두를 더 활발히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다양한 외부자원의 흡수·통합 역량의 차이로 중소기업은 내부자원을 더 활발히 활용하고 있었고, 대기업은 기업 외부자원을 더 활발히 활용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Investigation into the sources of firms' ideas for new product development is very important because the capabilities of developing new products determine the competitiveness of a firm. This study aims at drawing the managerial implications for new product development in terms of the autonomy and the size of firms. To do this, this study analyzes how the capabilities of developing new products and the sources of ideas are different by the types of firms. More concretely, it compares differences in the capabilities of developing new products between types of firms, and in the sources of ideas for new product development between internal sources and external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