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결함을 초기 단계에 발견하여 제거함으로써 품질이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다. 이를 위해 결함을 효과적으로 추적하고 관리하는 결함 추적 시스템(Defect Tracking System)의 도입이 필요하다. 기존의 결함 추적 시스템은 한꺼번에 많은 종류의 데이터를 모음으로써 이를 도입한 조직에서 수많은 데이터를 왜 모아야 하는지에 대해 인식이 부족하고 결함 관리 프로세스 없이 도구만 적용함으로써 결함 추적 시스템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CMMI 성숙도 수준 2, 3에서는 결함 관리 활동을 수행하는 프로세스 영역이 없기 때문에 CMMI 성숙도 수준 2, 3에 해당하는 조직이 결함 추적 시스템을 도입하는데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CMMI 기반의 조직이 기존의 결함 추적 시스템을 도입하였을 때 생기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CMMI 각 성숙도마다 어떤 결함 데이터를 모아야 하는지, 어떻게 결함 관리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자 한다. 그리고 검토 및 테스팅을 통해 도출된 결함 데이터에 대하여 각 담당자 별로 업무를 할당, 추적할 수 있게 하며, 결함에 관한 각종 상태정보와 통계 정보 등을 제공하는 결함 분석 및 통제 시스템을 개발하고자 한다.


As we detect defects and eliminate them in early stages, we can make better quality software. For doing this task, we need to use a defect tracking system which can effectively track and manage defects that give severe effects on software quality. Those existing defect tracking systems have some weaknesses as we apply them to organizations that use CMMI for process improvements. Major problems of those systems are that they require the organizations to collect many types of defect data at a time without providing the proper explanation and even without the support of defect management process. The organizations at CMMI maturity level 2 and 3 have problems for analyzing those defects because there is no specific process area at CMMI maturity level 2 and 3 which directly handles defect managing activities. This paper resolves those problems by developing a defect tracking system which offers methods of managing defects. And the system provides guidelines of which defects should be gathered for each CMMI maturity levels. The system also has functions to generate various status and statistic information on defects, and to assign defect data to the person in charge so that he or she track the defect to the clos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