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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 교육의 내용으로서 ‘배려적 사고’의 개념 탐구서현석‘배려적 사고’는 어떤 대상에 대해 초점을 맞추고 그에 대해 깊게 생각하며, 어떤 방식으로 무엇을 표현할 것인가에 관한 판단으로, ‘말하기의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즉, 주체의 의도적 정신작용인 ‘배려적 사고’는 (1)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며, (2) 판단으로서의 감정이며, (3) 관심 있는 것을 돌보고 보존하며 복합적 상황에 창의적으로 판단하는 행위이며, (4) 바람직한 것이 무엇인지를 탐구하는 것이며, (5) 감정을 이입하는 사고로서 말하기 능력을 이루는 중요한 요소이다. 이러한 ‘배려적 사고’는 인간 의사소통의 상호 주관적 특성을 반영하며, ‘국어적 사고력’을 보완하고 우리의 고유한 말하기 방식을 강조할 수 있다 점에서 말하기 교육의 내용으로서 의미를 갖는다.이 연구에서는 ‘국어적 사고력’을 보완해 줄 중요한 구성 요소로 ‘배려적 사고’를 설정함으로써 좀 더 의미 있고 균형 잡힌 말하기 교육의 모습을 갖출 수 있음을 논의하였다. 이 연구는 단순한 태도의 차원이 아니라 하나의 고등 사고력으로서 ‘배려적 사고’의 개념을 고찰하고 말하기 교육과의 관련성을 탐구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A Study on the Meanings of ‘Caring as Thinking’ in Speech Communication EducationSeo, Hyun-seok‘Caring as Thinking’ is a important factor in the process of Speech Communication. That is a kind of judgment, which is the concentrating and consideration of somewhat and the sense of the decision about the contents and the ways of expression of communication. ‘Caring as Thinking’, a intended mental acts, is a primary factor of Speech Communication Ability that is (1) the concentration in what is worth, (2) the emotion of judgment (3) the act of Caring for interesting and Creative thinking with complex situation, (4) the pursuit of what is thought be good, (5) the thinking of sympathy. ‘Caring as Thinking’ reflects the characteristic of inter-subjectivity of our communication, supplements the contents of the thinking faculty and emphasize the traditional way of Korean Speech communication in Korean Language Education. I recomposed ‘Caring as Thinking’ in a contents of the thinking faculty in Korean Speech Communication Education, the contents can be balanceable in this study.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e consideration of ‘Caring as Thinking’ as a kind of higher mental processes, not simple aspects of attitu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