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퇴행성 뇌질환의 하나인 알츠하이머는 가벼운 기억력의 장애에서부터 전반적인 인지기능의 장애를 나타내는 질환으로 해마 (hippocampus)를 포함한 신경세포에서 세포사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 되어왔다. Aβ의 자체 독성과 산화스트레스, Aβ plaque에서 나오는 free radical은 세포내 Ca2+를 높이고 이로 인해 calpain이 활성화되어 신경 세포사가 촉진되며 microtubule과 같은 cytoskeleton을 파괴시킨다. 이러한 ROS와 Aβ에 의해 유도되는 세포사멸을 보호하는 물질을 해바라기 씨 추출물을 이용하여 실험을 실시하였다. 우선 추출물이 항산화 효과 (DPPH, FRAP assay), acetylcholinesterase (AChE)의 활성 및 SH-SY5Y cell의 세포사멸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였다. 항산화 활성과 AChE에 대한 억제활성은 해바라기 씨 추출물 처리농도가 높을수록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H2O2와 Aβ에 의해 유도된 SH-SY5Y에 대한 세포사멸 억제효과 실험 (MTT assay)에서 해바라기 씨 추출물이 모두 높은 활성을 나타내었으므로, 이의 성분분리는 뇌세포 보호를 위한 좋은 식품재료가 될 수 있다.


To develop an anti-dementia agent with potential therapeutic value in the protection of neuronal cells, we selected a water extract of Helianthus annuus seed for analysis. We measured acetylcholinesterase inhibitory activity in the extract, and analyzed the protective effect of the extract on neuronal cell death induced by hydrogen peroxide, or amyloid β-peptide, of SH-SY5Y neuroblastoma cells. The results showed that the extract exerted protective effects of 83%, 72%, and 53%, respectively, on cell death induced by 100 M, 200 M, and 500 M hydrogen peroxide. Also, when 50 M of amyloid β-peptide was added to the cells, the extract showed a protective effect (up to 80%) on cell death. Overall, the results showed that the H. annuus extract inhibited acetylcholinesterase activity in a dose-dependent manner, and the extract also strongly protected against cell death induced by hydrogen peroxide or amyloid β-pept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