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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내 PR 연구의 경향을 파악하고 지적 구조를 살펴봄으로써, PR 연구의 학문적 토대를 마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국내 PR 연구의 학문적 구조와 특성을 밝혀내고, 이에 대한 문제점과 논의를 위해 저자 동시인용 분석이라는 연구 방법을 사용했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PR 연구의 현황 및 특징, 그리고 시사점에 대해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우선, 최근 PR 연구에 대한 관심과 중요도의 증가에 따라 실질적인 PR 연구 논문 수는 증가하고 있으며, 2002년 이후 최근까지 해마다 약 30편의 PR 관련 논문이 발표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 설문조사를 통해 연구가 실시되었으며, 연구 주제는 자기 성찰적 차원과 PR 캠페인 관련 논문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그 중에서도 PR 실무 및 직업인의 윤리적 차원에서 자기 성찰적 논문이 높은 비중을 나타냈다. 또한 PR 캠페인 관련 논문에서는 기업 PR에 관한 논문이 다른 주제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저자동시인용 분석을 통해 분류된 네 개의 집단별 특징을 살펴보면 PR 실무 및 윤리, 공중관계성, 기업 명성, 그리고 전반적인 PR 연구에 대한 집단으로 나뉠 수 있다. 이 중에서 PR 실무 관련 논문이 주로 인용된 저자들의 수가 가장 많이 나타나, 전반적으로 PR 캠페인과 PR 실무적 차원에서 주로 이루어지는 국내 PR 연구의 특징을 더욱 구조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the academic basis as analyzing the trend and intellectual structure of PR study in Korea. The method of author cocitation analysis is used to explain the intellectual structure of PR research. The suggestion and trend of PR study with the results are as followed. Above all, papers of PR are on the increases recently as rising the interest and importance about PR. About 30 papers have released every year since 2002. However, most studies are performed by survey, and took subjects about PR campaign and introspective. Many papers on introspective deal with the practice and ethics of PR. This is reflected the great interest on practical business of PR in Korea. Most papers on PR campaign are relatively about the corporate PR. Four groups by author cocitation analysis are divided into practice and ethics of PR, the public relationships, the corporate reputation, and the general PR study. Many authors especially belong to the group of practice and ethics of PR. Generally, the trend of PR study in Korea is concentrated on the PR campaign or pract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