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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두갈래진딧물[Schizaphis graminum (Rondani)]의 성충 발육과 산자수를 15-32.5℃, 상대습도 65±5%, 광주기 16L:8D 조건에서 조사하고 생명표를 작성하였다. 보리두갈래진딧물의 성충수명은 32.5℃까지 온도가 높아짐에 따라서 수명이 짧아졌으며, 산자수는 22.5℃에서 59.9마리로 가장 높았으며, 고온과 저온으로 갈수록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와는 다르게 성충 1마리가 일일 출산하는 산자수는 27.5℃에서 3.6마리였는데, 온도가 올라감에 따라 증가하다가 32.5℃에서 산자수가 급격히 감소하여 고온에 의한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온도가 내려감에 따라 성충 수명이 길어지고, 또한 산자를 낳는 기간도 길어졌다. 일일 산자수는 22.5℃를 기점으로 온도가 올라가거나 내려감에 따라 감소하였고, 사충률은 온도가 높아질수록 급격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약충 발육시 사충률과 성충 수명, 산자수를 이용하여 생명표를 작성하였는데 보리두갈래진딧물의 순증가율(Ro)은 22.5℃~27.5℃에서 가장 높다가 온도가 높아질수록 급격히 감소하였고, 내적자연증가율(rm)은 30℃에서 최고치인 0.3887을 나타냈으며, 32.5℃에서 -0.0208을 나타냈다. 배수기간(Dt) 또한 32.5℃에서 가장 짧았고, 기간증가율(λ)도 32.5℃에서 가장 큰 11.5365였다. 평균세대기간(T)은 온도가 올라감에 따라 짧아져 32.5℃에서 가장 짧았다.


To construct a life table and development model Schizaphis graminum (Rondani), its adult longevity and fecundity were studied at various constant temperatures ranging from 15 to 32.5℃, with 65±5% RH, and a photoperiod of 16L:8D. Adult longevity of the greenbug gradually increased with decreasing temperature below 32.5℃. Total fecundity was not significantly different at all temperatures except at 32.5℃. Daily fecundity gradually increased from 25.0℃. It was 3.6 at 27.5℃ and as temperatures either went down or up, it decreased to 1.4 at 15.0℃ and 0.4 at 32.5℃. Net reproduction rate (Ro) was highest with 47.6 at 25.0℃. The intrinsic rate of increase per day (rm) and the finite rate of increase per day (λ) were highest with 0.4 and 1.5 at 30.0℃, respectively and the doubling time (Dt) was shortest with 0.98 at 32.5℃. The mean generation time (T) was 8.41 at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