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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플랫폼이라는 자산의 관계특이성으로 인해 한국형 무선인터넷 플랫폼인 WIPI가 도입되기 이전에는 단말기제조사가 아닌 이동통신 3사가 주체가 되어 서로 다른 무선인터넷 플랫폼을 개발ㆍ사용하는 것이 균형이었으나, 정부가 주체가 되어 WIPI를 도입한 이후에는 표준화로 인한 이동통신사의 비용감소 및 호환성 효과가 專有性 효과를 상쇄할 때에만 WIPI 사용이 바람직한 사회적 균형으로 달성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즉, 사회적 균형이 정책에 의해 동일한 플랫폼(WIPI)으로 옮겨졌을 때에는 이동통신사의 투자유인이 감소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시장실패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정책대안이 요구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The present study analyzes the social equilibrium of wireless internet platform market before and after the adoption of WIPI(Wireless Internet Platform for Interoperability). When market prevails operator ownership, as opposed to manufacturer ownership, with heterogenous platforms becomes a more likely and desirable solution. After the adoption of WIPI, social equilibrium is achieved only if operators perceive that the cost reduction and the interoperability effects from investing in WIPI fully offset the appropriation effect from investing in heterogenous platfo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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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PI, Wireless Internet Platform, Asset Ownership Model, Relation-Specificity업체들도 위피를 활용한 개방형 플랫폼을 사실상의 표준(de facto)으로 개발하기로 합의하였으며 KT도 와이브로 플랫폼으로 위피를 검토하는 등 위피에 대한 수요기반도 점진적으로 넓어지고 있는 추세이다(전자신문,2005.8.18; 2006.1.6).이와 같은 긍정적인 징후들에도 불구하고 위피 활성화를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