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쾰른 국제 가구 박람회는 단순한 가구 박람회의 성격을 넘어 실내 디자인 분야의 새로운 아이디어와 트렌드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세계적 권위의 행사이다. 또한 이 행사는 국내의 이벤트 수준을 넘어 전통적 스타일에서 최신 경향 나아가 실내 디자인 산업 전반에 걸친 전망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의 다양한 디자인 스펙트럼을 제시한다. 따라서 쾰른 국제 가구 박람회는 디자인에서의 새로운 발상과 다가오는 디자인 트렌드를 앞서 경험할 수 있게 한다. 본 연구는 쾰른 국제 가구 박람회에 전시된 가구의 경향을 문헌과 인터넷 사이트의 자료, 그리고 직접 방문했던 자료를 가지고 분석해 보았다. 그 중 2004년, 2005년, 2006년의 3년간 자료를 분석하여 디자인 경향을 살펴보았다. 개인적인 성향에 치우친 분석 기준에서 벗어나고자, 최신경향의 가구를 위주로 해서 각 년도의 디자인 경향을 형태적 특성, 재료적 특성, 색채적 특성으로 구분해서 트렌드를 결정짓는 요소들로 분리해서 분석해 보았다. 이러한 세부적인 분석을 통하여 앞으로 진행되게 될 가구디자인의 경향을 몇 가지의 패러다임으로 분류해 보았다.


Köln IMM (International Möbel Messe Köln) is traditionally one of the advanced Exhibitions with International Expo of Furniture in Milan. IMM is not only the furniture exhibition but also well known international event that shows novel idea and the newest trend of interior design field. This event displays from the traditional style reaches to the newest trend, and also presents the world various interior design spectrum with the forecast of interior design industry. This study analyze out the trend of the IMM in year 2004, 2005 and 2006. It analyzed each year's design with form, material, color and general feature. Thus, it suggests demanding and persistent design of modern society. This chart shows the characteristics of the furniture design from 2004 to 2006 Result of the study shows that the trend of the furniture design would be process with the relationship of simple design, multi-cultural character, and practical paradi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