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본 연구는 1999년, 2001년, 2006년도 3개 시점에서 측정한 한국 공무원 직업만족도 수준을 비교 하고 있다. 연구결과, 전반적으로 공무원의 직업만족도 수준은 지난 7년간 꾸준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생활영역 거의 모두에서 만족도가 상승하였다. 그러나 초과근무에 있어서는 상승하였거나 변함이 없는 등 근무시간과 관련해서는 이전과 다름없는 상황이다. 아울러 해외출장 기회나 부대시설, 그리고 절대적인 보수수준에 대한 만족도는 여전히 낮은 것으로 파악되었다. 아울러 전반적인 삶의 질 수준이 상승되었지만, 절대수준은 보통을 약간 상회하는 수준으로 직업만족도의 제고가 여전히 필요함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따라, 공무원 체감형 후생복리 정책의 도입과 운영이 필요하고, 연령별, 성별 맞춤형 인사관리 방안이 적극 시행되어야 한다는 점을 정책방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Based on three time surveys (1999, 2001, 2006), this study compares the level of occupational satisfaction of Korean public employees and offers implications for effective public employment practices in Korea. This study shows continuing increases in the level of occupational satisfaction among sample employees. Despite sharp differences between survey results in some areas of occupational satisfaction such as opportunity to go a tour of duty and workplace facilities, the overall satisfaction level has been increased since the first survey of 1999. Being sensitive to how occupational satisfaction level affects public service productivity, Korean governments should prepare for the worst scenario carefully. They are also noted that healthy and trustworthy employee-people relationship and a custom-made employment practices by individual characteristics such as sex and age level are always important elements to sustain high level of occupational satisfaction among public employe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