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및 결론본 연구에서 대구·부산·창원에 소재하는 350병상 이상 규모의 7개 병원에 재원 중인 환자 382명 (일반식 323식, 치료식 59식)을 대상으로 병원급식의 품질을 결정하는 요인 중 음식의 특성과 급식서비스의 특성에 대한 만족도와 요구도를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조사대상 환자의 연령 분포는 남자 40대, 여자 30대, 학력은 남·여자 모두 고졸, 입원진료과는 외과 환자가 51.5%로 가장 많았다. 입원기간의 경우 2주 미만의 단기 입원환자는 54.0%, 28일 이상의 장기 입원환자는 26.%로 조사되었다. 2) 입원 병실의 경우 입원환자의 80%가 4인용 이상의 다인용 병실을 사용하고 있었으며, 환자의 95.1%가 병실 분위기를 좋게 평가하고 있었다. 통증의 경우 입원환자의 19.2%는 심한 통증을 호소하고 있었으나 대부분의 환자는 견딜만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식욕은 82.1%가 좋다고 하였고, 식사는 일반식이 84.6%, 치료식이 15.4%였다. 3) 음식 특성에 대한 만족도 결과 1인 분량 (3.47 ± 0.91)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았으며, 음식의 맛과 간에 대한 만족도는 여자가 남자에 비해 유의적 (p < 0.05)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식사 외관의 경우 남자 2.79, 여자 3.13으로 남·녀 사이에 유의적 (p < 0.01)으로 가장 큰 차이를 나타내었다. 4) 급식서비스 특성에 대한 만족도의 경우 식사의 이동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measure patients satisfaction and expectation with hospital fodservices, and thereby identify areas for improvement and provide basic data for the introduction of total quality management with hospital fodservices. This survey was carried out on 383 hospitalized patients of 7 hospitals in Deagu, Busan, Changwon with 350 beds to determine the quality satisfaction with foodservices. The subjects were 50.5% male and were hospitalized for 7 - 14 days. The mean score for taste of diet was 2.79, temperature 3.23, appearances 2.96. Most subjects agreed with following foodservice characteristics that meals of movement (4.03), dress of employees (3.84), kindness of employes and meals arrived exactly the same time every day (3.47) and cleanliness of foods (3.34) and dishes (3.33). The unsatisfied quality atributies were information provide (2.82), variety of the meals (2.91), mixing of meals (2.95), the opportunity to meet with a dietitian (2.97) and prompt dealings with meal complaints (3.01). Most subjects expectation that the decrease the multiple of menus, increase provide of fruits in hospital meals and selective menus in hospital foodservices operations. In conclusion, it would seem to be desirable that hospital foodservi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