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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네비게이션을 위한 다양한 시스템의 발달에 있어 보다 인지적 도시이동을 고려하기 위해 랜드마크 연구가 중요시되고 있다. 랜드마크는 도시 이미지를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고 도시이미지는 커뮤니티의 지역 이동을 위한 위치 인식에 있어서 참조를 위한 기초지식으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본 연구는 중소 규모에 도시지역에 거주하면서 사회적 관계를 공유하는 커뮤니티에게 있어서 도시 이미지를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장소들의 특징을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행태지리 연구에서 많이 활용된 설문조사법을 적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고, t-test를 이용해 상이한 인구 특징을 변수로 선정하여 장소 인식에 있어서 나타나는 특징을 비교하였다. 도시이미지의 구조적 특징을 파악하기 위해서 설문자료를 거주자-장소의 two-mode 네트워크로 변환하여 사회 연결망 분석을 적용하였다. 설문조사를 통해 가장 널리 인지되는 장소들의 특징을 파악할 수 있었고, t-tests 결과 거주기간, 이동수단, 성별에 따른 유의적 차이를 확인하였다. 사회연결망 분석을 통해서 사회적 관계에 따라서 구성된 커뮤니티에게는 그들에게 특징적으로 잘 알려진 장소들이 구성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Recently, the navigation system is very popular to general public and the study of landmarks has an important role in developing the cognitive systems for regional navigation. The city image is composed of landmarks that are well-known to regional community and they are the critical references for place recognition in urban navigation. This study analyzed the distinguished features of the places, which constituted the urban image of a regional community. For this analysis, the data was collected by the survey methodology that was developed by behavioral geographers. T-test was applied to compare the different place perception, with the demographic variables. To figure out the characteristics of landmarks for regional community, the survey data is converted to two-mode network and social network analysis was applied. As a result, the list of well-known places was figured out and t-test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such variables as residency, transportation method, and sex. Social network analysis enables us to find out the relationship between residents and their familiar places, which are the essential references for a regional commu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