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국내에는 약 100만명이 넘는 색각이상자가 있으나, 방송 및 웹에서 공급되는 디지털 콘텐츠에는 색각이상자를 위한 보조기술이 적용된 예가 드물며, 그래픽 정보의 경우는 전혀 없다. 본 연구에서는 그래픽 정보를 대상으로 색각이상자들의 색 혼란을 줄이기 위하여 세계 칼라 컨소시엄의 표준을 따라 보정용 프로파일을 개발하고, 컴퓨터 및 정보기기에 적용할 수 있는 프로파일 적용도구를 개발하였다. 개발된 프로파일과 적용도구의 효용성을 검증하기 위하여, 색맹검사에 쓰이는 10종류의 이시하라 플레이트를 대상으로 개발된 프로파일을 적용하고, 색맹 시뮬레이터를 사용하여 4명의 정상인과 1명의 적색약자에게 이시하라 검사를 실시하였다. 시험 결과 시험 통과율이 57%를 보여 적용 전 20%에 비하여 37% 향상되었고, 해당 프로파일과 적용도구가 유효함을 입증하였다. 프로파일 적용도구는 자바언어로 작성하여 컴퓨터뿐만 아니라 다른 정보기기에 포팅이 간단한 장점이 있다. 색각이상자의 증상은 매우 다양하여, 개발된 프로파일만으로, 효과가 크지 않을 수 있으며, 이런 경우 개인의 특성에 맞는 프로파일을 쉽게 생성할 수 있다.


There are about 1 million color deficiencies in Korea, but an assistive technology is not applied to the almost digital contents of broadcasting and web, especially all graphic contents. In this study, I developed the ICC profile and the S/W tool to apply it to personal computer for decreasing the confusions of color deficiencies to access graphic digital contents. To verify the developed ICC profile and the tool for color deficiencies, I performed Ishihara test to the normal 4 persons and 1 protanope using 10 different Ishihara plates, color blind simulator and developed profile. The results of test show that participators pass the test 37% more than before the correction and the developed profile and the tool is effective to decrease the color confusions. The tool is easily ported to any kinds of computers and information devices because it was developed using JAVA language. The symptoms of color deficiencies are very diverse, the profile may be slightly effective to any person, but it is easy to create a profile to meet personal requir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