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시대와 사회의 변화에 따라 디자이너의 역할 역시 변화를 거듭해 왔다. 최초의 디자인의 역할이 부가 장식의 의미로 인식 되어졌던 시대에서, 둘째, ‘바우하우스 (Bauhaus) 이후, 기능과 외관 모양을 잘 조화 시키는 역할로써의 디자인, 셋째, 포스트 모던이즘 시대에 여러 가지 인간의 사상과 개성의 표출하는 역할로써 디자인, 그리고 넷째, 비주얼 영역에 국한 되어졌던 디자인의 창의적 능력을 새로운 가치 창출을 통한 ‘경영의 전략 가치 창출자’역할로 변천 되어져왔다. 이러한 변천 과정 속에서 최근에 대두 되어지고 있는 ‘디자인의 가치 창출 역할’에 대한 이해를 해피콜 기업의 신제품 디자인 개발 사례를 통하여 제시해 보고자 한다. 해피콜은 자본과 기술력, 조직의 인적자원, 브랜드 인지도 등이 매우 취약한 소규모 회사였지만, 디자인을 통한 신제품의 전략적 가치를 창출하여 회사 설립 이후 4년 만에 한국 주방업계에서 가장 건실한 중견기업으로 성공 거두었다. 이러한 실증적 사례를 통하여 디자인을 통한 가치 창출의 중요성을 제시해 보았다. 21기의 글로벌 경쟁시대에서는 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인 도구로 전략적인 제품 가치 창출’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디자이너가 외관을 예쁘게 하고, 멋진 칼라 개발 등의 비쥬얼 부분과 눈에 보이지 않는 전략적 가치 창출을 통한 제품을 개발하는 두 가지 역할이 디자이너의 핵심 역할로 규정되어야 할 것이다.


The role of design has been changed according to the social environmental change. Firstly, the role of design was recognized as a decorator in the early stage of 20 century. Secondly, the role of design was combining acts between arts and functions since the Bauhaus movement. Thirdly, the role of design usually pursuit both emotional satisfaction and ergonomic functions in the post-modernism era. Now, the role of design is not only to act in the visual area but also to create new strategic value as an innovator and/or creator. This research work tried to insist the above final design's role which creates new strategic value by the case study of success story in design development by Happycall company. Happycall has recently achieved the best performance in the kitchenware industry in South Korea. Even if, Happycall was very small size company that had not much money, human resources, technologies, and brand reputation. But they have achieved the best performance by creating a new strategic innovation value of product in the kitchenware industry since the last 4 years. It can be said that a designer's role is not only to make pretty form and beautiful color of a product but also to create innovative strategic value and evolution value of produc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