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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은 중간재무제표와 결산재무제표 사이에 이익관리에 대한 유인과 방법의 차별로 인하여 나타난 이익관리에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하였다. 중간재무제표는 외부감사인의 감사를 받을 필요가 없으며 재고자산의 평가 등 많은 계정에 추정을 사용한다는 측면에서 이익관리를 쉽게 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으며 경영자나 대부분의 예산 및 경영계획은 1년의 경영성과를 기준으로 평가된다는 측면에서는 결산재무제표에 이익관리를 할 유인이 존재한다. 자료는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12월말 결산법인으로서 한국신용평가(주)의 KIS-FAS 데이터베이스 재무제표자료에서 수집 가능한 제조업을 표본추출 하였고 7년간(1995~2004년)의 재무제표 자료를 이용하였다. 이익관리는 수정 Jones모형을 사용하여 총 발생액 중 재량적 발생액과 비재량적 발생액을 구분하고 재량적 발생액을 분석하여 가설 검증을 실시하였다. 실증분석 결과는 기업에 따라 중간재무제표와 결산재무제표사이에 이익관리에 차이가 있으며 반기재무제표에서 재량적 발생계정의 조정을 통한 이익관리가 더 많이 행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중간재무제표에 대한 외부 감사인(auditor)의 감사(audit)를 받지 않고 추정을 많이 사용함에 기인한다고 사료되며 중간재무제표에도 외부감사(audit)의 필요성을 고려해 볼 수 있다고 생각된다.


Managers can use their discretions to manage reported accounting earnings under generally accepted accounting principles. Prior studies provide evidence that managers manage their earnings under particular motives. This study examines earnings management behaviors for interim and annual financial statements. The interim financial statements are not audited by independent auditor and use many estimates for depreciation and ending inventory. In this respect, managers may manage their earnings more easily for interim than for annual financial statements. However, most of performance evaluations use annual accounting data rather than interim and managers may be more highly motivated to manage earnings for annual than for interim. This paper uses adjusted Jones' model to separate discretionary accruals from total accruals. The sample includes manufacturing firms with December 31 fiscal year end during 1995 to 2004. The empirical results show that firms manage earnings more for interim than for annual financial statements. This study provides empirical evidence which may be helpful for regulatory authorities to consider future revision regarding accounting disclosure environ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