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본 연구는 기업의 해외투자는 왜 발생하는지 또한 그로 인해 국내경제에 파급되는 효과는 무엇인지를 거시경제적인 측면에서 고찰해 보았다. 주요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해외직접투자의 동기요인을 분석한 결과 해외직접투자와 수출과는 유의적인 음의 관계에 있고, 수입과는 양의 관계에 있다는 것이다. 둘째, 해외직접투자가 거시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로서 해외직접투자에 따른 수출증대효과와 역수입효과를 분석한 결과 1999년에서 2004년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것이다. 셋째, 분산분해를 통해 해외직접투자에 미치는 동기요인을 분석한 결과 기간이 증가할수록 해외직접투자의 동기요인으로 수출과 수입이 차지하는 비중은 증가하였다. 이에 반해 국내 GDP와 해외 GDP는 해외직접투자를 약 10%내외 수준에서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해외직접투자의 파급효과를 분석한 결과 해외직접투자는 전체 기간에 걸쳐 수출과 수입에 관하여 1%미만의 설명력만 가지고 있었다. 따라서 계절성과 공적분관계를 고려한 후의 해외직접투자효과는 기간에 상관없이 상당히 미미함을 알 수 있었다.


This study investigates the determinants of outward foreign direct investment (FDI) and the effects of FDI on macroeconomic variables in Korea. VAR model is employed for cointegration analysis, Granger causality yest and forecast error variance decomposition analysis. The empirical results are as follow. First, FDI is positively related with export but negatively related with import. Second, FDI have no significant effects on export and import. Third, as the number of time period increase, both export and import have a tendency to explain the more part of volatility of F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