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본 연구는 교원평가제와 같은 국가의 교육정책 결정 과정에서 언론의 올바른 방향설정과 비판기능의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이를 위하여 교원평가제에 대한 평가주체, 평가의도, 평가내용, 평가방법, 평가결과라는 분석준거를 설정하여 경향신문, 동아일보, 중앙일보, 조선일보, 한겨레신문, 한국일보의 6대 일간지의 보도태도를 분석하였다.분석 결과 대부분의 기사가 교원평가제가 본격 논의된 2004년과 2005년도에 집중되었고, 유형별 기사현황은 대부분 뉴스와 같은 스트레이트 기사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쟁점별 분석 결과 교원평가제의 도입여부에 대부분의 기사들이 집중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한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교원평가제라는 특정 교육정책에 대해서 신문은 단순한 사실 보도의 수준과 그 중요성만을 홍보하는 것에 그치고 있는데 좀더 다양한 관점들을 전달하고 균형있는 판단을 돕는 심층보도를 위한 노력이 있어야 할 것이다. 둘째, 교원평가제가 사회적 논의의 대상이 되면서 단순히 기사수를 늘이는 것이 아니라 제도에 대한 올바른 시각과 대안제시에 대해 보도하려는 노력을 계속적으로 기울여야 할 것이다. 셋째, 신문의 보도태도가 교원평가제를 교육의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균형된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하겠다.


Reporting Perspective Analysis on Teacher Evaluation System in Newspa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