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목 적: 족관절 전방 충돌 증후군에 대해 개방적 수술의 결과와 일반인과 운동선수 사이의 수술적 결과의 차이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족관절 전방 충돌 증후군으로 진단되고 최소한 3개월 이상의 보존적 치료에 반응하지 않아 수술적 치료를 시행한 54명을 대상으로 하였고, 이 중 운동선수는 22명이었다. 이학적 검사, 단순 방사선 사진, 골주사 검사 및 필요시 자기 공명 단층 촬영술을 하였다. 단순 측면 방사선 사진에서 McDermott 분류에 따라 4등급으로 나누고, 등급 4 및 골 연골 병변에 해당하는 환자는 포함하지 않았다. 임상적 결과는 Ogilvie-Harris 평가표, 주관적인 만족도는 Visual Analogue Scale을 이용하였으며, 술 후 정상 활동으로 복귀까지의 기간을 분석하였다. 결 과: 평균 추시 기간은 32개월로 82%에서 우수 및 양호로 평가되었다. 술 후의 Ogilvie-Harris 점수는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며 일반인과 운동선수 간을 비교하였을 때도 술 전, 술 후 점수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주관적인 만족도 80% 이상을 보고한 환자는 전체의 91%였다. 이전 생활로의 복귀까지 걸린 시간은 운동선수에서 평균 10.5주, 일반인에서 8.8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