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1998년에 완전자유변동환율제도를 채택한 이후 기업들이 환리스크에 크게 노출되어 있고 또한 근래에 실시된 2단계 외환자유화가 추진되면서 환율변동이 기업경영에 미치는 영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외환자유화 시행 이후 1일평균 외환거래규모도 지난 98년 40억 달러 수준에서 2001년 기준으로 89억 달러로 두 배 이상 늘었다. 이처럼 환율변동율이 높아지고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해외의존도가 매우 높은 우리나라의 기업들은 환율변동의 위험에 처하게 되었으며 전문인력을 보유한 대기업과는 달리 리스크에 대한 관리체계를 제대로 갖추지 못한 중소기업은 매우 심각한 환차손피해를 보는 경우가 많았고 환리스크를 제거할 수단의 필요성을 절감하였다. 따라서 본 논문의 목적은 우리나라 기업, 특히 중소기업과 정책결정자에게 가장 중요한 원/달러 환율 변동의 특성과 그 결정요인을 쉽게 분석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중소기업 관리자 스스로 환리스크 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함에 있다. 본 연구에서는 환율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 13개를 우선 선택하여 환율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고, 이 결과에 따라 환율에 직접적 영향을 많이 미치는 요소를 선별하였다.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 가장 많이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소비자물가지수, 달러선물, CD금리, 그리고 KOSPI였다. 이렇게 선별된 자료를 이용하여 Regression을 이용하여 회귀식을 도출하고, 각 변수들의 예측값을 단순이동평균법에 의해 구하여 2004년 말의 환율을 도출해 보았다.


Since the crisis of foreign exchange in Korea from late 1997, a significant interest has been given to the stability of the exchange rate, and this will be continuously issued in the future. In this study, to determine the factors influencing exchange rate, the empirical correlation was tested to the theory of exchange rate determination and its correlated proof analysis using SPSS. As a result of the study, cointegration was found among KOSPI 200, CD, US Futures, and consumer's price indexFrom the result of regression of SPSS, We could obtain a formula of regression. And we made an estimate using linear analysis. Finally, from a formula of regression to obtain future's exchange rate, 1196.64. But there are a few shortcomings. First, because this dissertation just concentrated on the existing exchange rate theory, it did not propose a new exchange model, which could effectively explain exchange rate determination and variability.Second, it did not propose a tangible exchange rate policy, but just suggest a direction of exchange rate policy. For example, for improving the autonomous function in the foreign currency market, neither this dissertation consider a government intervention, nor the influence of international speculative money.Third, when this dissertation was studying the long run equilibrium relationship and short run causal relationship between exchange rate macro-variables, it did not study a run test.We are expecting more effective exchange rate theory, which can explain exchange rate determin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