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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데실아민을 사용하여 HiPco 단층벽 탄소나노튜브 중에서 반도체-탄소나노튜브를 분리하였다. 산 처리한 탄소나노튜브를 옥타데실아민과 혼합하고 120℃에서 120시간동안 가열하였다. 옥타데실아민은 반도체-탄소나노튜브의 벽에 선택적으로 물리흡착되었다. 옥타데실아민과 반응시킨 탄소나노튜브를 최종적으로 테트라하이드로퓨란에 넣고 초음파로 분산시켰다. 금속-탄소나노튜브와 옥타데실아민이 흡착되지 않은 반도체-탄소나노튜브는 서로 엉겨 붙어서 침전되었다. 반면, 옥타데실아민이 물리흡착된 반도체-탄소나노튜브는 분산 용액의 상청액(supernatant)에 남아 있게 된다. 514 nm와 1064 nm의 라만분광법으로 측정한 결과, 상청액에는 반도체-탄소나노튜브가 94 %이상이, 침전물에는 50 % 정도 존재함을 알게 되었다.


We separated semiconducting single-walled carbon nanotubes(sem-SWCNT) from the HiPco-SWCNTs by dispersion with octadecylamine(ODA). The mixture of acid-treated SWCNTs and ODA was heated at 120℃ for 120hours. ODA physisorbs selectively on the side-wall of sem-SWCNTs. The ODA-treated CNTs were dispersed in tetrahydrofuran(THF) via sonication. The ODA- physisorbed sem-SWCNT can be retained in the supernatant of THF, but met-SWCNT and unabsorbed sem-SWCNT were precipitated in THF. Raman spectra with 514 nm and 1074 nm were investigated. The amount of sem-SWCNT in the supernatant and precipitant was about 94 % and 50 %, respective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