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언어는 항상 변화한다. 표기, 띄어쓰기, 意味場, 발음, 어법 등 모든 면들이 항상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있다. 그런데 그 변화가 큰 경우, 우리는 곤란함을 겪는다.먼저 언중들의 혼란이 가장 문제이다. 이에 대해 국어에 대한 모든 정책을 관장하는 국립국어원의 역할도 하루가 다르게 중시되고 있다.국립국어원에서도 이 변화를 수용하느냐 거부하느냐가 늘 고민거리일 것이다. 특히 최근 들어 언어생활의 큰 흐름을 차지하는 언어현상이 많아지면서 정서법에 일대 재정립이 필요한 상황에 이르렀다.본고는 현행 정서법에 어긋난다고 보는 몇 가지 단어와 띄어쓰기를 재고하고, 아울러 意味場에 첨가할 부분이 있는 사항에 대해서도 문제제기와 함께 그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한 것이다.실제로 현대의 언어생활 중에는 본고에서 제기한 사항 이외에도 훨씬 많은 현상들이 있을 것이나, 최근의 현상 중 우선시해야 할 사항들을 중심으로 살펴본 것이다.


Reconsider Several Phenomena Which Deviate from the Current Spelling Syst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