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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축에 있어서 DNA marker를 이용하여 경제적으로 유용한 유전자를 찾아내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소의 경우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경제형질관련 양적 형질좌위에 존재하는 후보 유전자를 선발한 후 형질변이의 원인이 되는 염기서열을 찾아 표지인자로 이용을 하고 있다. 본 연구는 소의 중요 경제형질인 육질 및 육량과 관련된 분자 유전학적 연구와 더불어 경제형질관련 후보유전자를 찾아내기 위하여 최근에 많이 이용되고 있는 microarray에 대하여 고찰하였다. 특히 microarray의 경우 cDNA microarray에서 oligoarray를 제작하여 이용함으로서 실험의 오차를 최대한 줄이는 방향으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소의 형질 관련 유전자에 관한 연구는 bovine genome sequencing이 끝난 현 시점에서 연구의 속도가 가속화될 것으로 생각되며 경제형질 원인 유전자의 분석 뿐 아니라 질병 저항성과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 유전자를 확인하여 선발에 이용하기 위한 연구가 계속될 것으로 생각된다.


Researches in livestock are currently actively progressing to improve economically important traits using DNA markers. In cattle, the candidate genes have been selected based on their known functions in the target QTL (quantitative trait locus) region in order to identify QTN (quantitative trait nucleotide) for improving productivities. In this review, molecular genetic studies for the meat related traits, one of the major determinant of market prices, have been fully described. Also recent emerging microarray technique for identifying candidate genes in cattle has been discussed. In case of microarray, cDNA microarrays have been replaced to oligoarrays in order to minimize the experimental errors in cattle. Since the first draft of bovine genome sequences was appeared in the public domain, more markers in relation to the quantitative traits will be discovered in a short period of time and genes affecting difficult-to-measure traits, such as disease resistance, can also be selected for marker assisted selection in near fu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