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목적 : 병원 종사자들 중에서 전공의들의 주사침상해의 실태를 파악하고, 주사침 상해 발생의 관련요인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 2000년 7월에 대구지역에 소재한 전공의 수련병원 중 대학병원 2개소와 종합병원 1개소의 전공의 695명 전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가 기입식 설문지를 통하여 자료를 얻었다. 정확하게 응답한 443명(63.7%)을 최종분석대상으로 하였다. 결과 : 새로운 연차가 시작된 4개월 동안 경험한 주사침 상해는 응답자 443명중 200명으로 45.1%이었고, 평균상해횟수 1.8회, 1000명당 1년 상해율은 5,377건 이었다. 업무특성에 따라 인턴이 96.5%, 외과계 레지던트가 40.6%, 내과계 레지던트가 34.4%의 주사침 상해를 경험하였다. 주사침상해 발생의 관련요인을 분석하기 위해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을 시행하였고, 분석결과는 내과계 레지던트에 비해 인턴이, 12시간이하 근무시간에 비해 16시간이상의 근무시간이 유의한 관련요인으로 나타났다. 결론 : 병원종사자들 중에서 전공의들은 높은 주사침 상해율을 나타내고 있다.


Objective : This study was conducted in order to assess the experience of needle stick injury among interns and residents working in hospitals during the previous 4 months. Methods : We conducted a questionnaire survey of 695 interns and residents working in two university hospitals and one general hospital in Tague city. Four hundred and forty three of those questioned(63.7%) fully responded. Results : Two hundred of the respondents(45.1%) suffered at least one injury. Respondents suffered an average of 1.8 injuries. 96.5% of interns, 40.6% of surgical residents and 34.4% of non-surgical residents suffered at least one injury. According to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Intern status and an increased amount of working time is associated with high risk of needle stick injury. Conclusion : This study demonstrates that interns and residents suffer a high rate of needle stick inju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