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본 연구는 1학년에서 6학년까지 학령기 전체 아동의 또래 괴롭힘, 문제행동과 유능성의 변화와 차이를 파악하기 위하여 아동을 학년과 성별로 나누어 또래 괴롭힘 가해, 피해 정도와 교사가 평가하는 문제행동과 유능성 정도를 알아보고 또래 괴롭힘과 교사가 평가한 아동의 문제행동, 유능성과의 관련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는 아동의 학년과 성별에 따른 또래 괴롭힘 가해와 피해, 문제행동과 유능성에 대한 정보를 주고 또한 또래 괴롭힘 연루자들이 교사의 관점에서 어느 정도 문제행동과 유능성을 보이는지 알게 해 줄 수 있다.본 연구의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1) 아동의 학년과 성별로 또래 괴롭힘의 가해와 피해경험은 차이가 있는가?2) 아동의 학년과 성별로 교사보고에 따른 문제행동과 유능성에 차이가 있는가?3) 또래 괴롭힘 가해와 피해경험은 교사보고에 따른 아동의 문제행동 및 유능성과 어떠한 관련이 있는가?


Data were collected from teacher reports and from 529 1st to 6th grade students through questionnaires. Bullying was higher among boys than girls. Victimization was higher in 2nd, 3rd, 4th and 6th grade boys than girls. Acting out was highest in 2nd graders and lowest in 3rd graders. Shy-anxiousness was highest in 4th and 6th graders and lowest in 1st and 3rd graders. Learning problems were lowest among 3rd graders. Competencies were higher in 1st and 2nd grades. Boys had more problem behaviors; girls showed better competencies. Bullying was positively related to acting out, and negatively related to frustration tolerance and task orientation. Victimization was positively related to shy-anxiousness and learning problems, and negatively related to frustration tolerance, assertive social skills and task orient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