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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유능감과 성과간의 관계를 매개하는 사고 및 행동 변수가 다양하게 제시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실증적인 연구는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본 연구에서는 사고 및 행동 변수들을 상당 부분 포괄할 수 있으면서 가장 최근에 등장한 개념인 셀프리더십의 매개작용에 주목하고자 한다. 셀프리더십의 매개작용을 확인하기 위해 Baron과 Kenny가 제시한 조건들에 의거하여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셀프리더십을 구성하는 하위변수인 셀프매니지먼트와 자연보상이 자기유능감과 직무성과간의 관계를 완전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셀프리더십이 직무성과의 선행변수로서 뿐만 아니라 자기유능감과 직무성과간의 관계를 매개하는 변수로도 작용한다는 것을 입증해주는 것이다. 따라서, 직무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종업원의 자기유능감 뿐만 아니라 셀프매니지먼트 및 자연보상 능력을 향상시키려는 노력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Although a number of variables that mediate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efficacy and job performance have suggested, there have been few empirical research that tested such mediators. This paper examines the mediating role of self-leadership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efficacy and job performance. Using Baron and Kenny(1986)'s approach for testing mediation hypotheses, results show that self-management and natural reward mediate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efficacy and job performance. The implications of these findings are discu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