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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의 지속가능한 개발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환경정보의 통합이 이루어져야 하며, 그 구체적인 수단으로 환경지표와 지수의 개발이 선행되어야만 한다. 해양환경 종합지수의 작성은 해양환경계정의 기초작업으로서 의의를 가지며, 해양국가인 우리나라에 있어 매우 유용한 연구가 될 수 있다. 또한 지수의 형태에 있어서도 국내 해양환경의 전반적인 환경상태를 나타내는 해양환경 종합지수와 각 해양부문별 상태를 나타내는 부문해양환경지수의 개발이 적절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1991년부터 2001년까지의 우리나라의 해양환경 종합지수를 도출해 보고자 한다. 해양환경 종합지수는 압력-상태-대응(PSR : pressure-sate-response)체계를 따르며, 지수의 각 항목 및 가중치의 도출은 다속성 효용이론(MAUT : multi-attribute utility theory)을 적용한다. 본 연구에서 작성한 해양환경 종합지수는 해양환경에 대한 연도별 압력지수, 상태지수, 대응지수와 동해, 남해, 서해의 해역별 상태지수를 제공한다.


Currently, development of environmental index has been an increasingly important issue to achieve sustainable development, providing critical information to policy-makers. In particular, marine environmental composite index for Korea is widely required to establish. This paper constructs a marine environmental composit index using the OECD pressure-state-response (PSR) framework and employing multi-attribute utility theory (MAUT). The PSR framework links human activities as a pressure to environmental state and policy response. Weights are calculated by the MAUT technique. The paper provides annual pressure, state, response indices, and state index by sea area from 1991 to 2001 in Korea. The implications of the results and application plan of the index are also discu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