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목적: 내시경적 점막절제술은 위의 종양성 병변에 대해 정확한 진단과 완전절제를 통한 근치적 치료 및 조직의 수립을 통하여 조직학적인 치료판정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아주 유용한 방법이다. 본 연구는 조기위암 환자에서 근치적 치료로서 내시경적 점막절제술의 적용과 제한점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5년 11월부터 1997년 7월까지 1년 8개월 동안 충남대학교 병원에서 조기위암으로 진단을 받은 20예를 대상으로 내시경적 점막절제술을 시행한 후 완전절제된 14예에서 3개월부터 33개월까지 평균 17.3개월 동안 추적검사를 하였다. 결과: 1) 남자는 17명, 여자는 3명이었고 평균연령은 63.6세였다. 2) 병변의 크기에 따른 완전절제율은 2 cm 이하인 경우는 83.3%이었고 2 cm를 초과하는 경우는 50.0%이었다. 3) 병변의 침윤정도에 따른 완전절제율은 점막암인 경우는 87.5%이었고 점막하층암인 경우는 모두 불완전 절제가 되었다. 4) 완전절제된 14예 중 2 cm를 초과하는 3예는 잔유암이었고 2 cm 미만인 2예에서 국소 재발하였다. 결론: 조기위암에 대한 내시경적 점막절제술을 통한 치료 시에 병변의 크기가 2 cm 이하이고 암의 침윤이 점막에 국한된 경우에 일괄절제와 완전절제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Background/Aims: The endoscopic mucosal resection has now been adopted for a useful modality in both curative therapy and accurate diagnosis of early gastric cancer. A retrospective study was done to evaluate the indication and the limitation of endoscopic mucosal resection of early gastric cancer. Methods: We studied 20 cases of early gastric cancer treated by endoscopic mucosal resection in Chungnam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from November, 1995 to July, 1997. Results: 1) The size affected the curability: 83.3% of lesions less than 2 cm and 50.0% of those larger than 2 cm were resected completely. 2) The depth of cancer invasion affected the curability: 87.5% of lesion confined to mucosa were resected completely, while all of submucosal cancers were resected incompletely. 3) Among fourteen cases resected completely, three cases of lesions larger than 2 cm were residual cancer and two of those less than 2 cm were recurred locally. Conclusions: To be a curative therapy by endoscopic mucosal resection of early gastric cancer, we think that careful selection of the lesion, that is lesion less than 2cm and confined to mucosa, is necessary (Korean J Gastrointest Endosc 2002;24:129-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