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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는 日 · 韓兩國語의 感情形容詞文의 特徵에 관해 고찰한 것이다. 現代 形容詞는, 感情形容詞와 屬性形容詞로 크게 분류되는데, 主體와 對象은 이 두 形容詞를 분류하는 기준으로 중시되는 경향이 있다. 感情形容詞文에서 主體와 對象이 어떤 특징을 가지며, 어떤 제약을 받아 표현되는가에 관하여 고찰하고, 또한 感情形容詞가 述語로 쓰인 경우, 그 文의 構造 樣相은 어떻게 나타나는가에 대해서 고찰하였다. 고찰내용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첫째, 兩國語의 感情形容詞는 感情 主體를 主語로 취하며 그것은 주로 사람이다. 主體는 人稱制限과 관련이 있어서, 現在形에서 平敍文의 술어로 쓰인 경우 主體는 1인칭을 기본으로 한다. 疑問文에서는 2인칭이며, 第三者의 感情을 직접 표현할 수 없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추량조동사, 「のだ」, 「がる」, 「-어 하다」등의 표현의 文이나, 過去形, 또는 條件句, 連體修飾語의 형태일 때 第三者의 감정표현도 가능해진다. 둘째, 感情形容詞는 主體외에 對象語를 취하며, 주로 「名詞+が」의 형식으로 표현된다. 그러나, 感情形容詞文에서 그 對象語를 취하는 성질은 기본적이기는 하지만, 절대적인 조건은 아니다. 그리고, 對象을 필요로 하는 程度는 그 語의 성질에 따라 다양하다. 셋째, 述語文의 構造의 양상에서, 感情形容詞가 취하는 名詞項目은 하나이거나, 둘, 또는 세 개 정도이며, 形容詞 단독으로 표현되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