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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섭식절제척도(RS)의 타당도를 알아보기 위하여, 체중조절을 실행하고 있지 않은 여대생 228명과 다이어트를 실행하고 있는 여대생 168명에 대하여 섭식절제척도의 요인분석과 문항분석을 실시하였다. 두 집단 모두에서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과 체중변동 요인이 나타났다. 섭식절제와 역규제적 섭식척도들 간의 상호연관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체중조절을 실행하고 있지 않은 여대생 228명의 섭식절제척도(RS), 식이행동 질문지(DEBQ) 및 삼요인 섭식 질문지(TFEQ), 섭식장애검사(EDI-2)의 하위척도들, 신체질량지수 간의 상관을 알아보고, 하위척도별로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요인분석 결과, 요인부하량이 1 이상인 세 요인이 전체 변량의 56%를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인 1은 주로 역규제적 섭식 및 정서적, 외부적 섭식으로, 요인 2는 섭식절제와 관련된 척도로, 요인 3은 체중 변동이나 신체 불만족, BMI와 같이 체형과 관련된 척도로 구성되어 있다. 섭식절제와 역규제적 섭식 및 체중변동 요인에 대해 각 척도들이 공동으로 측정하는 부분과 독특하게 측정하는 부분을 구분함으로써 각 척도의 특성을 구체화하였다.


The present study explored the reliability and validity of the Restraint Scale, Korean version. Nondieter group consists of 228 female college students and dieter group consists of 168 female students, also. Factor analysis of the Restraint Scale for both groups produced two replicated factors: Concern for Dieting and Weight Fluctuation. This study was conducted to determine the correlations and the factors of the Restraint Scale, the Three Factor Eating Questionnaire, and the Dutch Eating Behavior Questionnaire. A factor analysis showed three factors. The first factor was formed by counter-regulation (EDI-Bulimia, TFEQ-Disinhibition, TFEQ-Hunger, DEBQ-External Eating, DEBQ-Emotional Eating). The second factor was formed by dietary restraint (TFEQ-Cognitive Restraint, DEBQ-Restrained Eating, RS-Concern for Dieting, EDI-Drive for Thinness). The third factor was formed by weight fluctuation (BMI, EDI-Body Dissatisfaction, RS-Weight Fluctuation). Although these three scales may be significantly correlated, they may assess different construc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