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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business environment is not still satisfactory although the government began to actively attract foreign manufacturing since its financial crisis in late 1997. This paper aims to investigate how foreign manufacturers in Korea evaluate the government policies concerning inward foreign direct investment (FDI). The empirical results show that the evaluation of foreign firms on Korean FDI policies is below the medium level. The findings are, (1) foreign respondents' satisfaction is the lowest on the subsidy policy, (2) their overall satisfaction is most responsive to the changes of labor policy and tax incentives, (3) small firms and Japanese firms show less satisfaction than their counterparts, and (4) foreign firms in industrial complexes of rural areas show higher satisfaction than those in metropolitan areas. From the results, it is suggested that the government should provide foreign manufacturers with a high level of subsidies, favorable labor policy, equitable benefits of incentives, and industrial complexes suitable for plant operation


한국 정부는 1997년 IMF 사태 이후 외환 부족과 고실업을 극복하기 위하여 적극적인 외국인 직접투자 유치정책을 실행하여 왔다. 본 논문에서는 현재 한국에서 제조 활동을 하고 있는 외국인기업들이 한국의 정부정책에 대하여 얼마나 만족하는가를 조사하였다. 설문조사의 분석 결과에 의하면, (1) 외국 기업들은 보조금 정책에 대하여 가장 낮은 만족도를 보이고, (2) 정부 정책에 대한 전체적인 만족도는 노동정책과 조세감면에 의하여 가장 유의한 영향을 받으며, (3) 소규모 외국기업과 일본 기업들이 상대적으로 낮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4) 지방의 공단 지역에 입주한 외국 기업들이 상대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따라서 한국 정부는 보조금 지급을 위한 재원을 충분히 마련하고, 유연한 노동정책을 실시하며, 소규모 외국인기업들에게 충분한 행정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외국계 공장의 성공적인 운영에 필수적인 지방 공단을 적극적으로 육성하여야 할 것이다.